이시원 (주)부천 회장, 영남대 로스쿨 '법과 사회적 책임'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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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7-20 13:26 조회 3회 댓글 0건| 릴레이 특강…예비 법조인 ‘공공성, 사회적 책임의식’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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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이 지난 6월 11일 정규 교과목 ‘법과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주)부천 이시원(63.상학) 회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법과 사회적 책임’은 2026학년도 1학기 신설된 릴레이 특강형 교과목으로, 법조인을 비롯해 기업인, 의료인 등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법률가의 공공성, 사회적 영향력과 책임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동문 출신 기업인 이시원 회장이 연사로 나섰다. 이 회장은 1975년 ㈜부천을 설립해 섬유산업 외길을 걸으며 기업을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영인이다. 이 같은 공로로 2018년 영남대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날 강의에서 이 회장은 법조인을 비롯해 기업, 정부기관, 정‧재계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 온 영남대 출신 선배들을 소개하며 “자신이 속한 공동체와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하며 강의의 문을 열었다.
이 회장은 기업인으로서 창업부터 위기 극복 과정, 글로벌 기업으로 회사를 성장시키기까지의 여정을 경영자로서의 시각으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비 법조인을 향한 조언도 이어졌다. 이 회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 활동에 적극 나서고,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도 기여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영남대 로스쿨은 ‘법과 사회적 책임’ 교과목을 통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이 균형 잡힌 시각과 실천적 윤리의식을 갖춘 법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