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자원학과, 지자체 연계 숲체험 교육 운영 “위기청소년 마음 회복 도와”
페이지 정보
작성일26-06-15 15:12 조회 7회 댓글 0건| 16년째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정서회복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본문
영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가 2026년에도 지역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발도르프숲학교 숲체험교육사업’을 이어간다. 이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며, 영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가 시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영남대 산림자원학과는 2011년부터 2026년까지 16년째 숲체험교육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그동안 대구·경북지역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취약계층, 청소년 상담·복지기관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숲체험, 숲해설, 숲치유, 숲레포츠, 자연노출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사회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에 기여해 왔다.
최근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 교우관계 문제,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정서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노출되어 있다. 영남대 발도르프숲학교는 단순한 자연관찰이나 일회성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숲에서 몸을 움직이고, 또래와 협력하며, 자연 속에서 감각을 회복하는 ‘숲 기반 회복교육’을 지향한다.
영남대 발도르프숲학교는 그동안의 운영 성과도 인정받고 있다. 산림자원학과가 주관한 발도르프숲학교는 전국 숲체험교육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대학이 보유한 산림교육·숲치유 전문성과 현장 운영 역량을 결합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