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는 삶의 일부” 손지영 삼성스토어 경산 대표, 영남대에 1억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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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6-04 09:42 조회 11회 댓글 0건| 어머니 가르침이 삶의 철학으로 … ‘허윤석 장학기금’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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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손지영 대표이사, 최외출 총장
손지영 삼성스토어 경산 대표이사가 지난 4월 15일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6월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1년이 채 지나기 전에 다시 대학을 찾아 1억 원을 쾌척했다. 기탁한 발전기금은 손 대표이사의 어머니 고 허윤석 여사의 이름을 딴 ‘허윤석 장학기금’으로 명명하고, 식품경제외식학과와 행정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손지영 대표이사는 “어머니께서는 ‘가진 것이 많아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 속에서 더 많이 베풀고 나누며 살아갈 때 삶이 더 행복해진다’는 것을 말이 아닌 삶으로 보여주셨다”면서 “저의 작은 기부가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외출 총장은 “손지영 대표님께서 기부해 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이 밑거름이 되어, 학생들이 손 대표님의 발자취를 따라 인류사회번영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지영 대표이사는 이날 1억 원을 기탁함으로써 영남대 ‘천마아너스’ 회원으로 가입됐다. ‘천마아너스’는 영남대가 2020년 신설한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이다.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고액기부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했다.
손 대표이사는 1996년 주식회사 두손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삼성전자 전문대리점인 ‘삼성스토어 경산’과 ‘삼성스토어 동호’ 두 개의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손 대표이사는 탁월한 경영 능력으로 삼성스토어 경산을 8년 연속 전국 판매 1위 지점으로 이끌었다. 현재 영남대 대학원 디지털융합비즈니스학과 석사과정에 재학하며 기업 경영과 함께 학업도 이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