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국 ㈜에스디지엔텍 회장, 모교 특강 ‘기업가 시선으로 본 사회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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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6-04 09:40 조회 8회 댓글 0건| 기업가로서 도전‧성공 경험 공유하며 '리더로서의 사회적 책임'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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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이 법조인을 넘어 기업가의 시각까지 아우르며 예비 법조인의 시야를 넓히고 있다.
지난 11일 영남대 로스쿨의 정규 교과목 ‘법과 사회적 책임’ 강단에 글로벌 소재 전문기업 오대국(22.경석/총동창회 부회장) ㈜에스디지엔텍 회장이 올랐다.
오대국 회장은 이날 ‘왜 일하는가?’를 주제로, 소재·부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존재 이유와 경영자의 역할을 설명했다. 그는 창업과 위기, 그리고 위기극복을 통한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체득한 리더십을 소개하며, 기업은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주체임을 강조했다. 특히, ‘관계’의 가치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조직과 사회를 움직이는 동력은 결국 신뢰에서 비롯된다고 역설했다.
오 회장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배들을 위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오 회장은 “시련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다. 현재의 배움 또한 그 여정의 일부다. 현재의 고민과 노력이 향후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오 회장은 1999년 상대산업사 창업을 시작으로 2010년 자동차 경량화 핵심 소재인 고기능성 강화 플라스틱 전문기업 ㈜에스디지엔텍을 설립해, 일본과 아시아를 넘어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며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오 회장은 기업 경영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