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외출 총장, 학생과 직접 소통하며 ‘대학 비전 공감대’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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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6-04 09:38 조회 11회 댓글 0건| 대학 성과·비전·인재양성 목표 공유 … 대학 구성원 신뢰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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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최외출 총장이 학생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대학의 발전 방향과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현장에서 이끌어 냈다.
지난 4월 2일 최외출 총장은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학생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학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의 주요 성과와 발전상, 대학의 비전과 인재양성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에는 최근 출범한 총학생회 임원들을 비롯해 올해 입학한 각 학과 1학년 대표 등 총 13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해 총장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최외출 총장의 짧은 미니 특강과 학생들이 질문하고 총장이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최 총장은 학생과의 대화에서 그동안 대학이 추진해 온 혁신과 성과, 그리고 대학이 추구하는 비전과 인재양성 목표를 학생들과 공유하며, 학생들이 대학 구성원이자 중심으로서 같은 목표를 바라보는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춰 소통했다.
“건강한 사회와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의 핵심은 ‘신뢰’”라며 강의의 문을 연 최 총장은 “오늘날 영남대가 이룬 성과는 대학과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우리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 형성되어 있는 굳건한 신뢰가 밑바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환경공학과 1학년 대표 우재민 학생은 “총장님께서 살아오신 삶의 궤적을 알 수 있는 강의 내용이 매우 인상 깊었고, 대학이 어떤 인재를 키우고 어떤 목표를 향해 가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면서, 영남대 학생이라는 자부심이 생겼다”면서 “저도 학생 대표로서 학우들의 의견을 더 잘 모으고, 대학 발전에 도움이 되는 구성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남대학교가 학생과의 소통을 통해 대학의 성과와 대학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을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대학 발전의 동반자로 세우는 학생 중심 문화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