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심기로 ‘탄소중립 씨앗’ 뿌려 … ‘ESG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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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4-23 09:01 조회 20회 댓글 0건| 200여 본 심어 “미래 세대에게 풍요로운 환경 물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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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가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3월 20일, 영남대 경산캠퍼스 갑제학술림에서 식목 행사를 가졌다.
모교 생명응용과학대학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산림자원학과 재학생을 비롯해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소속 외국인 유학생,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단순한 나무심기를 통한 캠퍼스 숲 조성을 넘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을 실천했다.
이번 식목 행사는 새마을운동 기반의 치산녹화와 산림복원 정책의 역사적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대학의 ESG 경영 실천 활동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캠퍼스 내 약 1,000㎡ 규모의 학술림 지정 구역에 신나무와 헛개나무 200여 본을 직접 심으며, 나무를 심는 작은 행동이 환경보호는 물론 미래 세대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깊이 되새겼다.
식목 행사를 기획한 영남대 산림자원학과 이주형(92.산림) 학과장은 “오늘 심는 나무가 캠퍼스를 넘어, 우리가 사는 지역의 숲을 키우는 씨앗이 되는 만큼, 우리가 함께 가꾼 숲이 미래 세대에 더 풍요로운 환경으로 전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