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상 교수, 정년퇴임 앞두고 장학기금 1천만 원 기탁
페이지 정보
작성일24-02-23 14:47 조회 205회 댓글 0건| 30년간 교육·연구에 매진…누적 장학기금 5천만원
본문
▲체육학부 류호상 교수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체육학부 류호상(79.체교) 교수가 제자들을 위해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류호상 교수는 지난 12월 18일 제자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천만 원을 전달했다. 2024년 2월 정년퇴임을 앞둔 류 교수의 기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재직기간 내내 급여의 일부분, 각종 수상금 등을 차곡차곡 모은 장학기금이 5천여만 원에 이른다.
류 교수는 “지난 30년간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며 학교로부터 배운 것이 많다. 학교와 열심히 노력하는 제자들을 위해 조금씩 아끼고 모은 금액으로 되돌려주고 싶은 마음에 기탁을 결심했다”면서 “내년에 정든 학교를 떠나지만 학교와 제자들을 늘 사랑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출처=영남대학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