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영남대 새마을동문 파워!’, 에티오피아 동문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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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2-23 14:56 조회 214회 댓글 0건|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에티오피아人 졸업생 현지 동문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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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의 동문 파워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졸업한 에티오피아인으로 구성된 동문회가 창립됐다. 지난 1월 13일 오후, 에티오피아 각계에서 활약 중인 영남대 출신 에티오피아 동문 14명이 에티오피아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아디스아바바호텔에 모였다. ‘영남대 에티오피아 동문회 출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에티오피아 출신의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졸업생은 2013년 10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7명이 배출됐으며, 이들은 국제기구 및 에티오피아의 중앙·지방정부 공무원, 대학 교수를 비롯해 주요 국가기관, 공기업, NGO 등과 같이 에티오피아 각계각층에서 에티오피아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초대 동문회장으로는 UN 식량농업기구(FAO)에 재직 중인 데멕 앗로 멜케(Demeke Atlaw Melke, 2013년 졸업)씨가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에티오피아 중앙정부 환경보호청에 근무하고 있는 아쉬크 베드루 모하마드(Ashik Bedru Mohammed, 2016년 졸업) 씨, 총무는 아일랜드 대사관에 근무하고 있는 체가예 엥기다 테켈레메딘(Tsegaye Engida Teklemedhin, 2017년 졸업) 씨가 선출되었으며, 에티오피아 전역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 및 리더들로 구성되어 에티오피아 지역 개발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문회장 데멕 앗로 멜케 씨는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에티오피아 동문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면서 “특히, 에티오피아에 새마을운동과 새마을학 전수에 큰 역할을 해주시고, 이번 영남대 방문단 프로그램과 동문회 결성까지 지원해주신 영남대 최외출 총장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동문회 결성에 대한 에티오피아 현지의 관심과 반응도 뜨겁다. 에티오피아 국영방송사(EBS: Ethiopian Broadcasting Corporation) 및 주요 신문사(Ethiopian Herald)가 취재에 나서 지역 사회에서 영남대 동문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다.
영남대 최외출 총장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졸업한 동문들의 에티오피아 동문회 결성을 축하하며, 영남대 동문회 결성과 스터디 프로젝트팀의 방문이 6·25전쟁 때 한국과의 외교 수립 전임에도 불구하고 전쟁에 참전하여 한국인의 자유를 지켜준 형제의 나라 에티오피아 발전과 양국 우호 증진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보도자료 출처=영남대학교 홈페이지)
▼데멕 앗로 멜케(Demeke Atlaw Melke, 초대 에티오피아 동문회장과 영남대 글로벌스터디 프로젝트팀 현지 활동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