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로스쿨 3기 동문들, 모교·후배 위해 발전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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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5-10 13:44 조회 260회 댓글 0건| 로스쿨 3기 동문 졸업 10주년 기념 모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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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동일 변호사, 최외출 총장, 이동형 원장
지난 금요일(4월 5일)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를 졸업한 법조인 3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벚꽃이 만개한 영남대학교 캠퍼스를 찾았다. 이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이동형, 이하 로스쿨)을 2014년에 졸업한 3기 졸업생들이 졸업 10주년을 기념하여 모교 방문 행사를 가진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3기 졸업생들이 재학 당시에 근무한 교수들도 초청하여 전·현직 교수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최외출 총장,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법학 76, 로스쿨 초대 원장), 금태환 전 로스쿨 원장(2대)을 비롯한 로스쿨 퇴직교원, 로스쿨 교직원, 3기 졸업생, 4기 졸업생,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동형 로스쿨 원장은 환영사에서 “모교를 잊지 않고 이렇게 찾아 와 줘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훌륭한 법조인을 양성해 영남대 로스쿨이 더욱 발전하고 빛나는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생 지도와 교육에 더욱 노력하겠다” 말했다.
로스쿨 3기 졸업생 대표 이동일(2014) 변호사는 “우리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교수님들이 잘 지도해 주셔서 이렇게 법조인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영남대 로스쿨과 후배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로스쿨 3기 재학생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5천 1백만 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하였으며, 행사에 참석한 전·현직 교수들과 행정실 직원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증정하기도 하였다. 행사는 교수와 졸업생들 간에 과거를 회상하면서 덕담을 주고받는 등 밤 늦게까지 이어졌다. (보도자료 출처=영남대학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