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 '글로벌 화합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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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6-11 15:21 조회 214회 댓글 0건| 전 세계 39개국 외국인 유학생 등 2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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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줄다리기, 줄넘기 등 15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개교 77주년 기념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구분 없이 영남대 학생으로서의 소속감을 제고하고, 지구촌 시대를 이끌어갈 전 세계 청년들에게 글로벌 공동체 의식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22일 영남대학교 인조잔디축구장에서 열린 이번 체육대회에는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영남대 학부생을 비롯해 한국어교육원 연수생, 대학원생,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재학생으로 가나, 몽골, 베트남, 스페인, 시에라리온, 중국, 태국 등 전 세계 39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해 내국인 학생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나눔, 봉사, 창조, 공헌 4개 팀으로 나누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팀명은 영남대의 비전인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의 핵심 공유 가치를 담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는 개회 선언, 각 팀 선수 대표의 선서와 함께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됐으며, 중국 유학생회, 베트남 유학생회의 축하 공연과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재학생들의 합창 등으로 글로벌 축제의 흥을 돋웠다. (보도자료 출처=영남대학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