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개교 77주년 글로벌 새마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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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6-11 15:20 조회 207회 댓글 0건| 기니 농축산부 장관 등 국제기구, 각 국 고위 공무원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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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개교77주년 기념으로 8년 만에 글로벌 새마을포럼(Global Saemaul Forum, 77th Anniversary of Yeungnam University)을 개최했다. ‘인류 공영의 열쇠, 한국발전경험 공유: 새마을 국제개발 공유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지구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요구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공유하고, 인류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8일과 29일 이틀간 인터불고호텔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이번 글로벌 새마을 포럼에는 국제기구 관계자, 각국 주한 대사와 고위 공무원을 비롯해 학계와 NGO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유뷰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전 세계에 송출됐다.
28일 글로벌 새마을 포럼 개회식에는 최외출 영남대 총장과 보직교원, 이철우(2007.최경)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조현일(2013.경碩) 경산시장을 비롯해 펠릭스 라마 기니 농축산부장관, 자담바 바트 에르데네 몽골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펠릭스 라마 기니 농축산부장관은 축사에서 “새마을운동 성과를 기니에서 적용하여 기니 발전을 이끌고자 한다”며 글로벌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서 축사에 나선 자담바 바트 에르데네 몽골 국회의원은 “앞으로도 한국 개발경험을 배우고 체험하며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글로벌 새마을 포럼은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의 ‘지속가능한 지구촌 빈곤퇴치의 희망: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로 문을 열었다. 이 지사는 경상북도가 새마을운동 발상지로서 대한민국의 중심지며, 빈곤 극복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제기구 등에서 절대빈곤과 기아종식을 위한 핵심모델로 인정받은 새마을운동으로 기존 선진국의 개발원조 모델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야한다고 역설하며 새마을운동의 세계화 추진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최외출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의 새마을운동이 세계로 뻗어가는 한류문화, K-컬쳐(K-Culture)와 같이 인류사회 공동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K-정책(K-Policy)으로 널리 공유하기 위한 글로벌 새마을 포럼을 전 세계인과 함께 경상북도에서 격년 주기로 열자”고 함께한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등 지자체장들에게 제안했고, 이철우 도지사는 기조연설에 앞서 최 총장의 제안에 “다보스 포럼과 같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새마을 포럼, 한류 포럼을 경상북도에서 지원하겠다”며 적극 화답했다. (보도자료 출처=영남대학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