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우 ㈜한국호머 회장, ‘조선 왕릉 답사기’ 담은 도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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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9-20 11:04 조회 166회 댓글 0건| 천마아트센터, <역사가 묻힌 조선왕릉을 찾아서> 출판기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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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회장
“조선왕릉은 지난 500년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곳이다. 나에게 조선왕릉은 그 어느 문화유산보다 훌륭한 역사의 현장이다”
삶의 역경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극복한 성공한 기업가이자 ‘나눔’이 삶을 결정한다는 신념을 평생 실천해 오고 있는 기업인 ㈜한국호머 이종우(64.기계) 회장이 조선 왕릉을 답사하며 500년 조선의 역사를 되돌아 본 흔적을 담은 ‘역사가 묻힌 조선왕릉을 찾아서’를 출간했다.
9일 오후 3시, 모교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이 회장의 저서 ‘역사가 묻힌 조선왕릉을 찾아서’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 이시원(63.상학), 김진삼(70.무역) 이사와 영남대 최외출 총장을 비롯해 이상천, 이효수(71.경제), 서길수 전 영남대 총장, 박정관(75.약학) 재경총동창회장 등이 찾아 출간을 축하했다. 또한 송암이종우장학재단 장학생들도 고마움을 잊지 않고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해왔다.
이종우 회장은 “지난 20여 년간 조선왕릉을 답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500년 조선의 역사·왕릉에 대한 정보와 나의 생각을 정리해 책에 담아보았다. 나는 역사 전문가는 아니지만 왕릉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이 책을 만들었다”면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등재된 조선의 왕릉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왕릉 답사 초보자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스스로에게 엄격한 것과 달리, ‘나눔’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큰 배포를 갖고 있다. 2019년 모교에 5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탁해 사회적으로 큰 화제가 됐다. 모교뿐만 아니라, 송암이종우장학재단을 설립해 전국의 고등학교와 대학 등에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에도 힘 써오고 있다. 이 같이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이 회장은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도자료 출처=영남대학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