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여교수회, ‘천마아너스’ 인증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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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9-20 09:35 조회 145회 댓글 0건| 제자 위해 장학기금 기탁…누적 기탁액 1억 3천여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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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정현 대외협력처장, 박영미 교수, 안옥희 교수(회장), 최외출 총장
지난 22일 오전,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영남대학교 여교수회를 ‘천마아너스’ 회원으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천마아너스’는 영남대가 2020년 신설한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이다.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고액 기부자들을 예우하고, 대학의 새로운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영남대 여교수회는 1987년 영남대학교 여교수들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결성되어 1988년 영남대학교 여교수회로 발족했다. 현재 회원 수는 70여 명에 이르며, 여교수들 간의 화합을 넘어 학교와 제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여교수회는 2003년 첫 번째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발전기금을 기탁하여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금액이 1억 3천 3백여만 원에 이른다. 기탁한 금액으로 매 학기 3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천마아너스 인증패 수여식에 참석한 여교수회 안옥희 회장(80.가정관리/주거환경학과 교수)은 “제자들에게 나누는 작은 마음이 밑거름이 되어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그동안 제자들과 학교를 위해 늘 응원해주시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교수회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출처=영남대학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