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에 큰 기부, 유득종 회장·권순득 여사 흉상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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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10-21 13:53 조회 170회 댓글 0건| 부부 모두 영남대 동문,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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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는 지난 8월 26일 유득종 회장·권순득 여사 부부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유득종 회장 부부의 흉상은 영남대 중앙도서관 입구 왼쪽에 마련된 기부 예우 공간에 설치됐다. 기업인으로서 대한민국 상품 수출 확대와 미주 도매시장 개척에 기여하고, 모교인 영남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유득종 회장과 권순득 여사의 공로를 예우하고 대학의 기부문화를 장려하기 위해서다.
유득종(59.경제) 회장과 권순득(61.영문) 여사 모두 영남대를 졸업한 동문으로 유 회장은 1982년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하여, 1984년 제7대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회장, 1988년 ‘88 서울올림픽 후원회 자원위원, 미동부 대한체육회 이사를 역임하기도 하였다. 또한 재미 동포사회의 번영과 발전을 이끈 공적으로 1987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포장을 수훈하기도 하였다.
미국에서 활동하면서도 유 회장은 모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1991년부터 1992년까지 2대에 걸쳐 영남대 뉴욕동창회장을 역임했으며, 이민자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업을 성장시킨 공로로 1995년 영남대학교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1997년에는 해외동문 최초로 ’자랑스러운 영대인상‘을 받았다. 1995년에는 영남대 장학기금으로 ‘유득종·권순득 세계화 장학금’을 기탁해 후배들이 글로벌 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 오고 있다. (출처=영남대학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