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명소 ‘천마지문 터널분수 광장’ 리모델링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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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1-14 09:44 조회 139회 댓글 0건| 최혁영 동문 1억 8700만 원 지원 “학생, 지역민 휴식처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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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외출 총장이 최혁영 이사장에게 천마지문 터널분수 기념 사진을 전달하고 있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의 명소로 자리 잡은 ‘천마지문 터널분수’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다시 선보였다.
지난 11월 11일 오전 영남대 천마지문 광장에서 ‘천마지문 터널분수 광장 리모델링 준공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는 영남대 최외출 총장과 보직교원을 비롯하여 최혁영(63.토목) (재)최혁영장학회 이사장, 최혁영장학회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천마지문 터널분수는 2020년 6월 최혁영 이사장의 기부로 조성되었다. 터널분수는 사람들이 분수 속으로 걸어 다닐 수 있는 터널형 분수로 높이 3미터, 폭 6미터, 길이 22미터 크기로 총 108개의 분수 노즐이 설치됐다. 108개의 분수 노즐은 학교를 찾는 사람들이 이 분수를 통해 고민과 번뇌를 씻어내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리모델링 역시 최 이사장이 공사 경비 전액을 지원했다.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기존 벽체와 테두리 구조를 강화하고 배수시설을 개선해 분수의 유지관리가 용이하게 되었다.
최혁영 이사장의 모교를 위한 선물은 터널분수 뿐만이 아니다. 지난 2018년에는 영남대의 랜드마크인 80m 높이의 중앙도서관 외벽 상단에 대형 시계 ‘빅타임(Big Time)’ 설치비 전액을 지원하기도 했다.
최 이사장은 “천마지문 터널분수 광장의 리모델링으로 영남대를 오가는 모든 분들에게 학교의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를 기대하고 모교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출처=영남대학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