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씨름부 재학생, 기부로 나눔 전통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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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1-14 09:39 조회 143회 댓글 0건| 김민재·임재민·홍지흔 학생, 뜻 모아 발전기금 2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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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홍지흔 선수, 최외출 총장, 임재민 선수, 김민재 선수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씨름부 재학생들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남대 씨름부 소속 김민재(체육학부 4학년)·임재민·홍지흔(체육학부 3학년) 선수들이다. 이들은 12월 17일 최외출 영남대 총장을 찾아 모교 발전기금으로 2천만 원을 기탁했다.
2020년 씨름부 박찬주, 이현승 선수의 기탁을 시작으로 지난해 이현서, 임기도, 김유성 선수가 졸업을 앞두고 발전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올해도 전통이 이어지며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이 후배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이날 발전기금을 기탁한 선수들은 “학교에서 받은 지원 덕분에 운동에만 집중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학교로부터 받은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뜻을 모아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후배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 선수 모두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졸업 후 실업팀 입단이 확정됐다. 김민재 선수는 태안군청, 임재민 선수는 수원시청, 홍지흔 선수는 울주군청 소속으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도자료 출처=영남대학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