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BT석학 일본 ECI 카네가사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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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09-05 00:13 조회 770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외국인 석좌교수 1호' 임용
핵심연구원 2명, 80여억원 최첨단장비도 유치

영남대는 BT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손꼽히는 카네가사키 교수(일본 도쿄대 의과대학 명예교수, 사진)를 석좌교수로 임용했다.
'외국인 석좌교수 1호'로 2학기부터 영남대 나노메디컬유기재료공학과에서 재직하게 된 카네가사키 교수는 일본 줄기세포 관련 상장벤처회사인 (주)ECI의 창업자로, 차세대 항암제 및 항염증 신약 개발 연구에 있어서 독보적 위치에 있다.
독일 막스 프랑크 연구소에서 방문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일본세균학회상, 일본생화학회상, 국제면역결핍학회상 등을 수상, 국제저명학술지에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주)ECI 명예회장직을 맡고 있는 카네가사키 교수는 이번 석좌교수 임용을 계기로 10년 이상 함께 일해 온 핵심연구원 2명과 (주)ECI에서 보유한 시가 80여억원 규모의 최첨단 연구 장비 및 시설 일체를 영남대로 가져온다.
특히 카네가사키 교수가 직접 개발한 '택시스캔(TAXIScan)' 등 총 4대의 TAXIScan이 이번에 영남대로 이전 설치된다.
이에 따라 FDA 승인을 받은 항암제 개발이 아직 전무한 국내 신약 개발과정의 획기적 단축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