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학위수여식 거행, 동문 1,892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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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09-05 00:17 조회 1,364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학교는 8월 22일 2011학년도 후기학위수여식을 개최하여 학사 1,387명, 석사 420명, 박사 85명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은 오전 11시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개최된 일반대학원 학위수여식을 비롯해 경영대학원, 행정대학원, 환경보건대학원, 스포츠과학대학원, 임상약학대학원, 교육대학원, 산업대학원, 조형대학원 등 8개 특수대학원 별로 개최됐다.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개최된 일반대학원 학위수여식에는 영남학원 우의형 재단이사장, 이효수총장과 지홍기대학원장, 교무위원,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이효수총장 훈사, 우의형 이사장 치사, 학위기 수여, 교가제창,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학위기 수여에서 석사대표로 도시공학과 홍성진(공학석사)씨가, 외국인대표로 약학과 김 엽(JIN YE, 약학석사)씨가 석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베트남출신의 팜 호 메이 안(여, 32세)씨가 의류패션전공으로 의류학박사학위를 받은 것을 비롯해 외국인유학생 66명(박사학위 21명, 석사학위 45명)이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에서 이효수총장은 훈사를 통해 "패러다임의 전환기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한 자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왔다. 여러분은 더욱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며, "압량벌에서 연마한 학문적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을 끊임없이 생산하여 민족과 인류의 행복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이효수총장은 "여러분의 모교 영남대학교는 담대한 변화를 통하여 Glocal Initiative를 구현할 수 있는 세계수준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하여 여러분들이 이 대학교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여러분들이 세계를 무대로 여러분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