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축구부, 전국대학축구연맹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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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09-05 00:14 조회 896회 댓글 0건본문

전국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정상을 차지한 축구부
영남대 축구부가 대학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43회 전국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영남대는 8월 3일 강원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연세대와 전․후반 90분을 1대1로 끝낸 후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 접점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서 영남대 축구부는 지난 2010년 춘계연맹전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추계연맹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 3월 춘계연맹 4강에서 연세대에 패했던 아픔을 설욕했다.
61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영남대는 조1위로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해 충북대를 1대0, 건국대를 2대1, 광운대를 2대1로 꺾은 후 준결승전에서 동국대를 1대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상은 임채민선수(체육4)가 차지했으며 김준수선수(체육3)가 수비상, 배인영선수(체육4)가 GK상을 각각 차지했다. 김병수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