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주최, 제17회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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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09-05 00:15 조회 788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가 주최한 '2012 영남대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Baja SAE KOREA at Yeungnam Univ.)가 8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경산캠퍼스에서 펼쳐졌다.
17회째인 올해 대회에는 34개 대학에서 45개팀이 출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회가 열린 이래 16년 만에 최초 여성팀인 영남대 기계공학부 여학생 5명(팀장 이효진, 기계공학부 4년)으로 구성된 'CMDM' 팀과 번외로 대구과학고 1학년 8명으로 구성된 'STEAM' 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연구비지원으로 참가했으며 ,영남대 기계공학부 전기자동차팀도 2팀이 참가했다.
'CMDM' 팀은 영남대 자작자동차동아리 '천마DM' 출신으로 지난 연말부터 반 년 남짓한 준비기간 동안 직접 설계, 제작, 시운전, 정비까지 그야말로 여학생들만의 손에서 탄생한 자작(自作)자동차 1호의 이름은 '트라이엄프W'.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한국교원대학교 '자.연.인' 팀이 차지해 지식경제부 징관상과 우승기, 트로피, 상금 200만원이 주어졌다. 준우승은 한밭대학교 'MIRACLE-Blue' 이, 3위는 계명대학교 '속도위반팀' 이 차지했다.
올해 사상 최초의 여성팀으로 출전해 눈길을 끌었던 영남대 'CMDM' 은 최고속도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우정상까지 받았으며, 대구과학고 1학년으로 구성된 'STEAM' 팀 또한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
공학도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높이고 이론을 현장에 접목시키자는 취지로 1996년 영남대가 전국 최초로 개최한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는 2001년 미국 자동차공학회(SAE)의 공인을 획득, 명실상부한 국제대회가 되었으며, 대회 결과는 SAE 공식홈페이지와 출판물을 통해 전 세계에 공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