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워트레인, 기계공학부에 기술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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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11-05 00:07 조회 597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는 10월 25일 기계관 266호에서 '한국파워트레인-영남대 기술연구소' 를 오픈했다.
24평 규모에 15대의 최첨단 CAD 장비와 한국파워트레인에서 독자 개발한 3종의 토크컨버터가 전시되어 있는 기술연구소는 앞으로 CAD 실습, 대학원 강의, 세미나 등 학술적 용도뿐만 아니라 한국파워트레인과 영남대의 공동개발프로젝트 수행, 공동 워크숍 개최, 현장채용 등 산학협력의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파워트레인은 이미 3억원을 투자했고, 추가로 2억원을 더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파워트레인은 국내 최초 · 유일 '토크컨버터 CAD 도서관' 을 영남대에 문을 열었다. '토크컨버터 CAD 도서관' 은 자동차변속기 시스템의 핵심 기능품인 토크컨버터를 컴퓨터를 활용해 설계하고 시물레이션하는 연구개발 전용공간이다.
한국파워트레인은 세계 최초로 전륜 9단 자동변속기용 토크컨버터를 개발한 토종 업체로현재 영남대,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등 전국 8개 대학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운영 중인데, 영남대에 최초로 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지난 10년간 총 34종의 소프트웨어를 독자 개발했으며, 이 가운데 16종이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 등록 · 관리되고 있는 등 국내 최초의 토크컨버터 전문생산기업이다. 토크컨버터는 세계적으로 5개 미만의 기업만이 기술을 보유한 고도의 기술집약적 제품이다.
한편 한국파워트레인(주)은 매년 20~30명의 영남대 기계공학부 졸업생들을 우선 채용해 세계시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