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박물관, 석재 서병오선생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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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10-05 00:05 조회 848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박물관에서는 9월 14일부터 10월 19일까지 박물관 서화실에서 '석재 탄신 150주년 기념, 석재 서병오 선생 작품전'을 개최한다.
석재는 대구에서 태어나 활동한 서화가로 영남지역은 물론 중국, 일본에까지 명성을 떨쳤던 걸출한 작가로 글씨는 행서, 그림은 梅, 竹, 松, 菊 등 사군자에 뛰어났다.
석재는 1922년 대구에서 교남시서화연구회를 발족해 후진양성에 힘썼다. 죽농 서동균과 풍곡 성재휴 등이 그의 제자였다.
이번에 전시되는 석재의 작품들은 모두 29점. 영남대박물관이 안영주 前영남대 교수로부터 기증받은 것들이다. 안교수는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던 서화 민속유물 1,356점을 '오정․소정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1983년 이후 네 차례에 걸쳐 영남대박물관에 기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