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松巖 이종우동문 흉상 건립, 10년간 장학기금 10억 모교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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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1-05 00:08 조회 901회 댓글 0건본문

▲ 이종우 회장 흉상 제막식 후 가진 기념촬영 모습
영남대는 11월 8일 오전 중앙도서관 옆 잔디광장에 松巖 이종우동문(64.기계.(주)한국호머 회장)의 흉상을 건립했다.
흉상제막식에는 이효수총장과 보직교수, 기계공학부 교수, 재경총동창회 윤상현회장과 서석홍 · 이시원 前회장, 李회장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학생대표 등이 참석했다.
33×24×60cm 크기 브론즈 흉상 아래에는 '명심보감' 입교편에 실린 '春若不耕이면 秋無所望이라'라는 경구와 함께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한 李회장의 마음을 기리는 글이 새겨져 있다.
李회장은 지난 2002년 '송암장학회'를 설립해 현재까지 10억원을 모교에 기탁했다. 영남대는 李회장의 뜻에 따라 2003년 1학기부터 매년 기계공학부 2학년에 진학하는 학생 1~2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전면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는데, 그 수가 10명을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