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생 320명, 겨울방학 글로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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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2-05 00:09 조회 925회 댓글 0건본문

제24기 해외자원봉사단 발대식 모습
영남대 재학생 320명이 겨울방학 동안 글로벌 체험기회를 가졌다. 영남대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최대 150만원까지 교비를 지원했다.
우선 71명으로 구성된 제24기 해외자원봉사단은 케냐, 탄자니아, 멕시코,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8개국에 파견되어 2~3주간 해외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11년간 해외로 자원봉사단을 파견해오고 있는 영남대는 2010년부터는 유네스코(UNESCO), 국제워크캠프기구(IWO)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 세계 대학생들과 숙식을 함께 하며 봉사하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주제를 찾아 떠나는 배낭여행인 '윈도 투 더 월드' (Window To the World)는 65명의 학생이 2~3명씩 팀을 이뤄 2~3주간의 세계배낭여행을 떠났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왕복항공료 등을 학교에서 지원하는 교비지원 해외파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단연 인기로 경쟁률이 6대 1에 달한다. 2002년 시작된 이래 올해 여름방학까지 1,500여명이 세계를 누볐다.
뿐만 아니라 'OPP' (Outbound Pilot Program)도 영남대가 자랑하는 교비지원 해외파견 프로그램 중 하나. 유학에 관심이 있는 1․2학년 재학생을 선발해 학기 중 10주간 집중영어교육을 실시한 뒤 방학동안 해외영어연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3학년부터 지원 가능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OPP를 통해 78명이 5주간 필리핀과 호주로 파견됐다.
이밖에도 8주 어학연수, 해외인턴십, 단기문화체험 등을 통해서도 106명이 해외로 파견되는 등 총 320명의 학생들이 이번 겨울방학 동안 세계에서 글로벌체험 기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