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수 총장 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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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2-05 00:11 조회 977회 댓글 0건본문

이효수 영남대 총장이 1월 31일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이임식을 가지고 4년간의 총장 임기를 마쳤다.
이날 이임식에는 우의형 영남학원 이사장, 노석균 차기총장, 김문기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경북대 총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이준구 대구한의대 총장, 정현태 경일대 총장 등 지역대학 총장과 소병철 대구고검장, 하춘수 대구은행장,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교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총학생회장을 지낸 졸업생 3명과 2013년 총학생회장까지 이날 이임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임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총장 업적보고,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경영백서 전달, 교기 전달, 이사장 치사, 축사, 회고사, 이효수총장 이임사, 꽃다발 증정,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식에서 우의형이사장은 이효수총장에게 공로패 및 행운의 열쇠를 수여했으며, 김관용 총동창회장을 대신해 김문기 수석부회장은 20만 동문을 대표하여 이효수 총장에게 감사패 와 행운의 열쇠를 증정하며 그 동안 학교발전을 위한 공로와 노고에 감사했다.
이효수총장은 이임사를 통해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주어진 4년의 임기를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며, "지난 4년간 저와 영남대에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 협력과 지원을 결코 잊지 않겠다" 고 했다.
2009년 2월 1일 영남대학교 제13대 총장에 취임한 李총장은 세계수준의 지역 거점대학을 목표로 한 'YU Glocal Initiative' 를 비전으로 교육, 연구, 봉사, 행정, 재정, 캠퍼스, 대학문화 등 7대 영역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쓰는 담대한 도전을 펼쳤다.
그 결과 4년간 총 2천406억원의 국비 등 외부자금을 유치했다. 특히 21세기 경쟁력인 인성, 창의성, 진취성, 전문성을 겸비한 'Y형 인재' 육성에 교비 1천억원을 투자해 2010년 교육혁신 우수대학 대상, 제5회 자원봉사자의 날 대통령표창, 2010년 일자리창출지원 대통령표창, 2012년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낳았다.
제13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과 제18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대통령자문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 대통령자문 사람입국 알자리위원회 위원,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등 10년 가까이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단층노동시장론 등 노동시장 및 인적자원개발 등에 대한 이론을 개발해 OECD등에 발표해 온 한국의 대표적인 노동경제학자로 한국노동경제학회 회장, 한국노사관계학회 회장, 한국경제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