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영동문 장학금 4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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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4-05 00:10 조회 933회 댓글 0건본문

최혁영동문이 장학금 지급 후 기념촬영을 가졌다.
최혁영동문(63.토목.삼우개발 대표)이 3월 25일 영남대 총장실에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崔동문은 최성우(건설시스템공학과 3년), 류상훈(행정학과 3년), 권은미(경제금융학부 3년), 전서영(도시공학과 2년)씨 등 4명의 후배들에게 각각 1천만원씩 4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금액은 1년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100만원씩 교재비까지 후원한 것이다. 더욱이 졸업할 때까지 이들을 후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들 가운데 최성우, 류상훈, 권은미 씨 등 3명은 2학년이던 지난해 4월 崔동문으로부터 이미 각 1천만원씩의 장학금을 받은 바 있다.
2007년 2월, 1억원을 모교에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1억7천만원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내놓은 崔동문은 "대학 1학년 때 등록금을 내지 못해 어쩔 수 없이 학업을 포기해야만 했을 때 교수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다"고 회고하면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은사님의 가르침을 좇아 앞으로 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매년 6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