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초 · 중 · 고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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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5-05 00:14 조회 916회 댓글 0건본문

관례와 계례를 체험한 노변중학교 학생들
영남대가 지역 초 · 중 · 고 재학생을 위한 방과후학교 '문화마당 학이시습'을 설립했다.
'문화마당 학이시습'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청, 지자체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한문교육과에서 주관하는 '문화마당 학이시습'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고전을 통해 인성과 창의성을 기르는데 주안점을 둔 차별화된 방과후학교로 운영된다.
특히 인기가 높은 '옛것에 풍덩' 체험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동아리를 년 1~4회 영남대 캠퍼스로 초청해 직접 전통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4월 17일 노변중 학생들이 첫 테이프를 끊었고 달성중, 오성중, 대륜고 재학생 150여명이 참가를 신청한 상태다.
영남대는 이들을 위해 전통 성인식과 혼례, 다도 등을 체험하는 '옛 에티켓에 풍덩', 국궁, 붓글씨, 탁본하기, 옛날 책 만들기 등의 '옛 수양에 풍덩' 등을 마련했다.
또한 고전연구 익히기, 성독대회, 숲길 따라 사색하기 등 '옛 글과 사색에 풍덩', 투호놀이, 널뚜기, 윷놀이, 그네뛰기, 연 만들기와 날리기 등의 '옛 놀이에 풍덩' 등 테마별로 프로그램을 마련해 1회 6시간씩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다문화기정과 소외계층을 위한 '길동무 프로그램', 대구 · 경북지역의 문화재도 이해하고 한자도 습득하는 '문화재 속 한자이야기', 신지식인 양성의 일환으로 전통식 서당교육을 제공하는 '나도야 선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놓고 있다.
〈문의: 영남대 한자문화연구소 T.053)810-2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