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고위공무원사절단, 영남대 박정희스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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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5-05 00:17 조회 879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를 방문한 우간다 고위공무원사절단
아프리카 우간다의 고위공무원사절단이 새마을운동 전문가 육성과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영남대 박정희스쿨에서 새마을을 배우기 위해 영남대를 찾았다.
우간다의 최상위 지방정부인 '군'을 책임지고 있는 군수 12명과 시정부 시장, 시의회 서기관, 지방행정부 인사담당관, KOICA 우간다사무소 직원, 그리고 현지 언론기관 기자 등 총 17명이 5월 2일 영남대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박정희스쿨)로 새마을을 배우러 온 것이다.
이들은 법학전문도서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우간다 소로티군의 오켈로 군수는 노석균 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우간다의 국가 엠블럼이 새겨진 배지를 건네며 방문소감을 밝혔다.
이어 들은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이어진 박승우 박정희스쿨 원장의 특강을 들은 뒤 박정희스쿨 강의실과 도서관, 기숙사, 캠퍼스 곳곳을 둘러보고 교육과정과 입시․장학제도, 교육환경 등 박정희스쿨 현황 소개 자료도 꼼꼼히 챙기는 등 탐방을 가졌다.
한편 영남대는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싱가포르대학 '리관유스쿨' 세계적 정책대학원이 될 것을 목표로 박정희스쿨을 설립하고 2012년 3월 첫 신입생을 받았다.
새마을학, 공공정책리더십, 산림자원 및 생태복원 전공 등 세가지 과정에서 현재 26개국에서 온 52명이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대부분 자기 나라에서 공무원이나 대학교수, 기업가 등으로 활동한 엘리트인 이들에게는 전액장학금과 월 100만원의 생활비, 기숙사가 제공된다. 장학기금 마련에 경상북도, 대구시, 산림청, KOICA(한국국제협력단) 등 유관기관도 힘을 보탰다.
수업은 특수대학원이지만 전일제수업으로 진행되며 1년 3학기제로 운영된다. 교수진도 이재창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송병락 서울대 명예교수, 이돈구 前산림청장 등 교내외 관련분야 최고전문가와 석학들이 포진해 있으며, 수업은 전면 영어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