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새마을포럼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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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4-05 00:02 조회 850회 댓글 0건본문

국민 70.6%, 새마을운동 학문화에 공감
국민 82%, '제2새마을운동'추진 찬성
우리 국민의 70.6%는 새마을운동을 학문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응답자의 82%는 '제2새마을운동'에 찬성한다고 답했으며, 특히 83.4%는 제2새마을운동이 추진되면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런 조사결과는 글로벌새마을포럼(회장 최외출 영남대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 교수)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새마을운동 학문화와 세계화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에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지역별 · 성별 · 연령별 인구비례 할당표집과 유무선전화(RDD) 듀얼프레임추출틀로 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새마을운동의 해외전수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지구촌 빈곤퇴치'(23.2%), '한국이 받은 국제사회 원조에 대한 보답'(17.6%), '한국의 국제적 영향력 증대'(16.4%), '국가브랜드 마케팅'(15.5%) 순으로 응답했다.
해외전수를 위한 과제로는 '국가별 특성에 맞는 새마을모델개발'(33.5%), '기술/경험 전수할 인력양성'(25%), '전문가 등 인재양성'(16.6%) 순으로 응답했다.
또한 근면 · 자조 · 협동의 새마을정신에 새로 추가했으면 하는 가치로는 나눔, 봉사, 창조, 변화, 도전 등을 꼽았다.
제2새마을운동의 역점과제로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운동, 국민의식 선진화운동, 지역활성화운동, 환경보존운동, 다문화 포용운동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수립 이후 국가발전에 영향을 미친 정책으로는 새마을운동, 경제개발 5개년계획, 전자산업육성, 과학기술육성, 국토종합계획 순으로 답했다.
새마을운동에 연상되는 이미지로는 박정희 대통령, 근면 · 자조 · 협동정신, 새마을노래, 하면된다는 자신감 순으로 나타났다.
최외출 글로벌새마을포럼 회장은 "이번 조사는 우리국민 대다수도 새마을운동의 학문화와 세계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나눔 · 봉사 · 창조를 새로운 가치로 더한 '제2새마을운동'의 추진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평가하면서 "영남대 박정희리더십연구원과 지난해 문을 연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은 이러한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의 학문화, 세계화, 인재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 국내적으로는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국제적으로는 지구촌의 빈곤퇴치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