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다문화 · 탈북학생 멘토링 사업, 3년 연속 영남권거점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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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6-05 00:07 조회 601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추진하는 '다문화 · 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의 영남권 거점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다문화 · 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은 다문화가정 및 탈북자 자녀들의 기초학력 신장 및 정서적 지원 등을 통해 지역의 대학생들을 멘토로 삼아 공교육 현장에서의 소외 문제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영남권역에서는 영남대를 포함해 경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교육대, 대구대, 울산과학기술대 등 총 7개 대학이 참여한다.
영남대는 올해의 멘토링 사업을 본격 실시하기에 앞서 5월 26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영남대 다문화교육연구원 주관으로 멘토 600여명 등 700여명이 참석한 '2013 다문화 · 탈북학생 멘토링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이 내년 2월까지 실시된다. 각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들이 학습지원, 정서함양 및 진학지도, 창의 인성 및 한국어 교육, 학교 적응 지원, 가정생활 관련 고민상담 등 다문화가정 및 탈북자 자녀들을 위한 멘토가 되는 것이다.
한편 영남대는 2009년 다문화교육연구원을 설립했으며, 2010년 4월 전국 최초로 '다문화가정 온라인 멘토링 사업'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