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동남아 7개국 9개 국립대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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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6-05 00:13 조회 990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는 6월 6일 천마아트센터 사파이어홀에서 라오스, 말레이사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등 동남아 7개국의 지성을 대표하는 9개 거점 국립대와 국제협력 MOU를 체결〈사진〉했다.
새마을운동, 한국어, 공학기술 분야에서 특히 강점을 지닌 영남대와 교육과 연구 협력 및 교류를 시작했다.
이로서 영남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대학 간 개별 교류가 아니라, 세계 권역별 거점대학들을 공동 파트너로 하는 '권역별 특화 국제교류'를 본격화하게 됐다.
MOU를 체결에 앞서 사파이어홀에서 '한국-동남아시아 교육․연구 교류 전략심포지움'이 열렸다. 말레이시아 말라야대, 태국 출라롱콘대, 인도네시아대, 필리핀대, 태국 부라파대, 캄보디아 프놈펜왕립대, 라오스국립대, 베트남 하노이인문사회대, 호치민 인문사회대 등 동남아 거점 국립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남대와 효과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이다.
이들 9개 국립대는 동남아지역에서 한국을 연구하는 모임인 'KoSASA'의 회원대학들이다. 따라서 이날 MOU체결은 KoSASA가 영남대를 거점으로 한국에 대한 연구 및 한국과의교류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한편 호주의 명문대학인 뉴사우스웨일즈대의 한국학연구센터(KRI)도 이날 영남대를 찾아 동남아시아 거점대학들과의 교류 협력을 적극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동 연구원은 지난 15여 년 동안 동남아지역에서 한국관계 연구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해 온 대표적인 한국학 연구기관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남아 9개 국립대를 졸업한 30여명의 유학생들도 참가해 모교 총장을 환영하고 반가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