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학위수여식 거행, 동문 2217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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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9-05 00:09 조회 1,635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학교는 8월 22일 201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여 학사 1773명, 석사 381명, 박사 63명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은 오전 10시 30분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개최된 일반대학원 학위수여식을 비롯해 경영대학원, 행정대학원, 환경보건대학원, 스포츠과학대학원, 임상약학대학원, 교육대학원, 산업대학원, 조형대학원 등 특수대학원 별로 개최됐다.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개최된 일반대학원 학위수여식에는 영남학원 이천수 이사장, 노석균 총장과 박정학 대학원장, 이인선 총동창회 부회장, 교무위원,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석균 총장 훈사, 이천수 재단이사장 치사, 총동창회장 축사, 우수포상 수여, 학위기 수여, 교가제창,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에서 김준영씨(경영학부)가 이천수 이사장으로부터 수위우등상을, 김혜정씨(국어국문) 등 29명이 노석균총장으로부터 우등상을 받았다.
또한 고한석(경제금융) ․ 김혜인씨(섬유패션)가 학사대표로 학위를 받았으며, 석사대표로 배효정(미술학석사)씨가, 외국인대표로 트란탄합(약학석사)씨가 석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네팔 출신 프라틱샤 로카씨를 비롯해 캄보디아 교육부 공무원 멘쿵, 필리핀 의회 공무원 오르파 모라씨 등 3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 첫 졸업생으로 세계 최초의 새마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편 문과대학 철학과 박수진씨가 주 전공인 철학 외에도 심리학 및 경영학을 복수전공해 3개의 학사학위를 받는 등 총 183명이 복수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인도 마드라스대학 출신으로 영남대 대학원에서 미생물생명공학을 전공해 이학박사 학위를 받는 라더이르판 아흐마드씨 등 외국인유학생 152명이 영남대에서 학사 및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에서 노석균총장은 훈사를 통해 "여러분의 모교 영남대학교는 언제나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여러분의 뒤에서 부단히 성장해 갈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명문사학 영남대학교 출신임을 잊지 말고, 세계 수준의 명문대학 건설을 위한 대장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