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영남학원 제18대 이사장 취임
페이지 정보
작성일13-09-05 00:10 조회 1,134회 댓글 0건본문

이천수 前교육부차관이 8월 28일 오후 4시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학교법인 영남학원 제18대 이사장에 취임〈사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노석균총장과 지홍기․김진삼․최외출 부총장, 이호성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이효수 前영남대 총장, 김문기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하춘수 대구은행장, 박해율 영남이공대학교동창회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이윤희 법인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영남학원 연혁 및 이사장 약력소개, 이사장 취임사, 노석균 영남대 총장 환영사, 이호성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환영사, 김문기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의 축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천수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가와 사회를 위한 마지막 봉사라는 생각으로 화합과 조화의 대학,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하는 대학이 되도록 법인과 대학의 소통, 법인안정화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남학원의 자랑이요 큰 자산은 그 수에 있어서나, 국가․사회적 영향력에 있어서나 막강한 동문들의 인적 네트워크인 동창회"라며,"대학발전의 최대 후원기관인 동창회의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졸업생들도 영남대 발전에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김관용 총동창회장을 대리한 김문기 수석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천수 이사장의 취임을 20만 동문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총동창회도 20만 동문들의 에너지를 결집하고 협력의 틀을 새롭게 만들어서 이사장님과 총장님이 추진하는 실천방향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며 모든 노력을 진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법인 영남학원(영남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은 7월 18일 법인사무국에서 재단이사회를 열고 이천수 영남학원 이사를 임기 4년의 제18대 재단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천수 영남학원 이사장(법학박사)은 서울대 법대 및 제6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국무총리기획조정실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국립중앙도서관장, 교육부 대학정책실장과 기획관리실장, 교육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이후 대한교원공제회 이사장, 순천향대학교 총장, 천안대학교 총장, 대진대학교 총장 등 대학행정관리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