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학부 이명주선수, 월드컵 예선 우즈베키스탄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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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7-05 00:04 조회 860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축구부 출신으로 체육학부 4학년에 재학중인 이명주선수가 국가대표팀 샛별로 떠올랐다.
이명주선수는 6월 1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조별리그 7차전인 우즈베키스탄전에 생애 첫 A매치 경기에 출전하여 대표팀 척추를 맡아 중원을 장악하며 한국의 1-0 승리를 이끌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李선수는 이날 경기의 최우수선수(MVP)로도 선정되는 등 이름이 포털검색어 1위를 휩쓸었다.
포항중-포철공고를 거쳐 2010년 영남대 체육학부에 입학한 李선수는 입학하자마자 축구부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대학에 우승컵을 안겼다.
2011년에는 중국 센젠에서 열린 제26회 하계유니버시아드(U)대회에 축구 국가대표로도 출전했다.
2012년에는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35경기에서 5골 6도움을 기록하며 '2012 K리그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올 시즌에서는 12경기에서 이미 4골을 터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