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재학생 438명 여름방학 글로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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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7-05 00:08 조회 852회 댓글 0건본문

해외자원봉사단 등 1인당 최대 400만원 교비 지원
영남대 재학생 438명이 이번 여름방학 동안 해외로 파견됐다.
영남대는 방학을 맞아 보다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글로벌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파견학생 1인당 최소 6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교비를 지원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해외자원봉사 프로그램은 6월 20일 법학도서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25기 해외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제25기 해외자원봉사단 105명은 이번 여름방학에는 케냐, 탄자니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슬로바키아, 세르비아, 네팔, 라오스, 캄보디아 등 아프리카, 유럽, 동남아시아 지역 총 15개 나라로 파견돼 2~3주간 국경없는 사랑을 실천했다.
해외자원봉사 프로그램은 2001년 여름 필리핀과 베트남으로 68명을 파견한 것을 시작으로 2012년 겨울방학 때까지 총 1,884명의 해외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
특히 2010년부터는 지역 대학 최초로, 전국 대학 가운데는 3번째로 유네스코, 국제워크캠프와 함께 해외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그 결과 영남대의 해외자원봉사 활동영역이 동남아지역을 넘어 아프리카, 중남미, 유럽지역으로 확대됐다.
또한 영남대의 대표적 교비지원 해외파견 프로그램인 '윈도 투 더 월드'(WTW)는 이번 여름방학에는 92명이 2~3명씩 팀을 이뤄 2~3주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세계 각국으로 떠났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주제를 찾아 떠나는 배낭여행에 왕복항공료 등을 학교에서 지원하는 만큼 경쟁률이 6대 1에 육발한 정도로 치열하다. 2002년 시작된 이래 지난 겨울방학 때까지 1,550여명이 WTW를 통해 글로벌 체험을 했다.
그리고 유학에 관심이 있는 1 · 2학년 재학생을 선발해 학기 중 10주간 집중영어교육을 실시한 뒤 방학 중에는 5주간 해외영어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OPP'에는 160명이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이밖에도 미국단기어학언수, 중국문화기행 등을 통해서도 80여명이 해외로 파견되는 등 이번 여름방학을 활용해 총 438명의 학생들이 글로벌 체험교육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