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로스쿨 경쟁률 9.59대 1,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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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11-05 00:08 조회 1,145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사진 전경)이 2014학년도 로스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국 로스쿨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영남대 로스쿨은 정원 70명 모집에 671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9.59대 1(가군 9.09대 1, 나군 10.09대 1)를 기록하여 2009학년도 로스쿨 개원 이래 최고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제 25개 로스쿨 가운데 최종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은 건국대,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를 제외한 21개 로스쿨의 평균 경쟁률은 5.83대 1이다.
대학별로는 서강대가 9.7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영남대에 이어 원광대, 아주대, 한양대, 중앙대, 한국외대 순으로 나타났다.
영남대 로스쿨의 높은 경쟁률은 최근 발표된 전국 로스쿨 1기 졸업생 취업률 현황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9월 30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서 발표한 전국 25개 로스쿨 1기생 취업률 현황에서 영남대 로스쿨은 취업률 90.9%로 전국 7위, 비수도권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영남대 로스쿨 졸업생들이 재판연구원, 법무법인, 공익법무관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등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영남대 로스쿨은 1단계 전형에서 법학적성시험성적, 학사과정 성적, 서면평가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사정에서는 법학적성시험성적과 구술면접을 치른 후 12월 1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