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석오장학금 첫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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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10-05 00:03 조회 1,007회 댓글 0건본문

▲ 석오장학금 수여 후 기념촬영(왼쪽 두 번째 노석균 총장, 세 번째 윤동한 회장)을 했다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66.경영)이 9월 12일 영남대를 방문해 총장실에서 김성진(약학) ․ 김설아(상경대학) ․ 권현영(화공)씨 등 재학생 3명에게 '석오장학금'을 수여했다.
석오 장학금은 2학년 진학 예정자 중 가계가 곤란하여 학업이수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근면․성실하게 학업에 임하는 학생에게 수여하며,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석오장학금은 한국콜마 산하 석오(石梧)문화재단이 제정하고 수여하는 장학금으로, 올해 처음 제정되었으며 2015년까지 점진적으로 9명에게까지 확대 수여할 계획이다.
수여 대상은 상경대학 ․ 약학대학 ․ 화학공학부 혹은 화학과 재학생 중 가계가 곤란하여 학업이수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로, 영남대학교의 추천을 받아 석오문화재단이 검토하고 영남대학교 총장이 최종 선발한다.
석오(石梧)문화재단은 윤동한 회장의 호(號) '석오(石梧)'를 따 2010년 설립된 문화재단으로 지역의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소외 계층의 실질적인 교육기회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윤동한 회장은 "평소 가계곤란 때문에 우수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잃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열심히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석오장학금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