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세계은행, 새마을운동 세계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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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2-05 00:14 조회 1,108회 댓글 0건본문

국제협력선도대학으로서 지구촌 빈곤 퇴치를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영남대의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세계은행(World Bank Group, 총재 김용)은 2015년 2월 개최 예정인 세계은행포럼에 영남대를 초청하는 등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영남대와 협력을 약속했다.
최외출 영남대 부총장이 1월 9일 미국 워싱턴 소재 세계은행 본부를 방문, 세계은행 최초의 아시아인 총재인 김용 총재를 만나 영남대의 새마을운동 세계화 노력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崔부총장은 김용 총재를 만난 자리에서 "영남대가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개도국의 빈곤극복과 사회발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한국이 지난 60년간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돌려주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하면서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崔부총장은 영남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공동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몇몇 개도국에서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 기반 농촌개발사업에 대해서도 소개하면서 세계은행이 관심을 가져줄 것과 공동시범사업을 추진하자는 제의도 했다.
이에 김용 총재는지구촌의 빈곤 퇴치를 위해서는 교육과 농촌발전이 대단히 중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세계은행도 한국 정부와 한국 교육의 정점을 연구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영남대가 해 온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개도국과 빈곤 극복을 돕는 국제개발협력사업과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사업에는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도 필요하다고 강조한 김용 총재는앞으로 아프리카 등 개도국의 농촌개발을 위해 세계은행에서 추진 중인 교육 및 시범사업에 한국정부, 한국국제협력단과 더불어 영남대도 함께 참여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자며2015년 2월 개최 예정인 세계은행포럼에 영남대를 초청하겠다고 즉석 제안했다.
2012년 설립, 지난해 8월 세계 첫 새마을학 석사를 배출한 영남대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에는 44개국 출신의 공무원, 대학교수, 연구원, NGO지도자, 언론인 등이 새마을운동이론과 실천, 국제개발협력, 산림자원 및 생태복원, 공공정책 리더십 분야의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이들에게는 등록금 100%의 장학금과 월 100만원의 생활비가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