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외국인유학생 ․ 교직원 ․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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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1-05 00:08 조회 1,093회 댓글 0건본문

▲ 필리핀 구호성금 전달(우측 노석균총장, 김삼수, 서상곤, 박승우)
영남대가 태풍 '하이엔'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구호성금 2,450만원을 모금했다. 이 구호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할 예정이다.
영남대 캠퍼스에 나눔의 불씨를 피운 것은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의 외국인 유학생들. 27개 나라에서 '새마을'을 배우겠다고 영남대로 온 51명의 외국인학생들이 200만원을 모은것에 감동해 새마을대학원과 국제개발협력 교직원들도 마음을 보태 총 500만원의 성금을 노석균총장에게 전달했다.
이 소식을 들은 보직교수와 교무위원, 교수회, 영남대의료원 간호운영실, 그리고 교수와 직원들도 동참했다.
한편 영남대학교병원 불교신행회(회장 신동구교수)도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필리핀 세부를 찾아 현지민 1,3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신동구(순환기내과) ․ 한승세(前흉부외과 교수) ․ 이동철(정형외과) ․ 도영준(신장내과) ․ 김세윤교수(소아청소년과) 등 의료진과 스님, 의료기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행정직원 등 32명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