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유학생 후아양 씨 영남대서 학사․석사․박사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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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3-05 00:05 조회 1,008회 댓글 0건본문

한국에서 학사․석사․박사를 취득한 중국인 유학생이 본국으로 돌아가 대학 교수로 임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2월 21일 개최된 영남대 학위수여식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아양씨. 그는 중국 장쑤성 난징에 위치한 남경임업대학 디자인학과 교수로 임용이 예정된 상태로 올해 9월이면 대학 강단에 서는 꿈을 이루게 된다.
중국 양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어머니의 권유로 영남대 유학을 결심했다는 후아양 씨는2004년 3월부터 1년간 영남대 한국어교육원에서 한국어 과정을 이수하고, 2005년 영남대 디자인학부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인 유학생활을 하는 등 자그마치 10년을 영남대에서 보냈다.
대학 교수의 꿈을 이루게 해준 영남대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많다는 후아양 씨는 "한국에서 학위를 받은 만큼 중국과 한국의 학술교류를 위해 역할을 해보고 싶다"며 "기회가 된다면 영남대에서도 연구와 교육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