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정부, 영남대에 새마을운동 전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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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3-05 00:09 조회 993회 댓글 0건본문

미얀마정부 고위공무원단이 2월 20일 영남대를 방문해 마얀마의 농촌개발을 위한 새마을운동 전수와 협력을 요청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초청으로 내한한 미얀마 축수산농촌개발부 틴 웅웨 차관, 미얀마 국가경제사회자문위원회 틴 투 우 의장과 관련부처 국장 등 일행 7명은 이날 최외출 교수(글로벌새마을포럼 회장, 박정희 새마을연구원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영남대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 박승우 원장과 이병완 부원장, 이희욱 영남대 국제개발협력원 국제교육연수단장 등 새마을운동 관련 교수와 연구자 등이 참석해 영남대의 새마을운동 연구과 교육 및 국제컨설팅 경험을 소개했다.
틴 응웨 차관 일행은 이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미얀마 농촌개발을 위한 새마을운동 활용 방안을 집중 토론했다.
틴 응웨 차관은 "미얀마의 농촌개발을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쳐 새마을운동 교육연수와 연구 경험을 쌓은 영남대와 최외출회장이 도와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외출 회장은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협력해 마얀마의 공무원 및 농촌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새마을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뜻이 있다"고 화답하면서 "새마을 경험의 공유를 위해 곧 열릴 예정인 국제모임에 차관 일행이 참여하는 것이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이날 틴 응웨 차관, 틴 투 우 의장 등은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방문해 미얀마의 농촌개발정책추진을 위한 새마을운동 연구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제도가 있는지 문의하는 등 적극적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번 방문에 앞서 영남대는 지난해 미얀마를 방문해 현지조사를 마쳤고, 미얀마에 현지화된 새마을운동 프로그램 연구에 이미 착수한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