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홍기 부총장 등 학계 원로 10명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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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3-05 00:10 조회 1,315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는 2월 24일 법학전문도서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3학년도 전학기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년퇴임식에서는 배영순(국사학과), 권영담(통계학과), 지홍기(건설시스템공학과), 이광식(전기공학과). 박동수(경영학부), 서보양(외과학교실), 황태갑(미술학부), 이봉섭(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진규영교수(음악학부) 등 교수 9명이 정년퇴임했으며, 이원경교수(기계공학부, 30년 근속)가 명예퇴직했다.
이날 퇴임식에서 총동창회(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짧게는 26년에서 길게는 35여년 동안 영남대에서 후학양성과 학문발전에 평생을 바친 10명의 교수에게 사은패와 사은품을 증정하며 사은의 뜻을 기렸다.
국사학과 배영순교수(34년 근속)는 옥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통계학과 권영담교수(26년 6개월 근속)는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건설시스템공학과 지홍기교수는 81년 영남대에 부임한 후 대학발전협의회의장, 대학원장 및 특수대학원 원장, 대외협력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대외적으로는 한국빗물협회 회장, 대경물포럼 상임부회장, 한국수자원학회 회장을 역임,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회장과 총리실 산하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기공학과 이광식교수는 82년 영남대에 부임한 후 학생처장과 산업대학원장을 역임, 대외적으로는 전기설비학회장을 역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경영학부 박동수교수는 76년 영남대에 부임한 후 총장 비서실장, 상경대학장, 창업․중소기업 경영지원센터 소장을 역임, 대외적으로는 한국산업경영학회 회장, 영상아카데미 회장, 한국인사관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서보양교수는 30년 10개월 근속했으며, 미술학부 황태갑교수는 32년 근속했으며,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이봉섭교수(35년 근속)는 조형대학장을 역임,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람회 집행위원장,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심사위원장, 경북도전 및 대구시전 초대작가를 역임했으며,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음악학부 진규영교수(29년 근속)는 85년 영남대에 부임한 후 음악대학장을 역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대구 국제 현대음악제 감독, 한국작곡가협회 이사장을 역임, 통영시 문화재단부 부이사장, 안익태 국제음악제 조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