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부 박현호 교수팀 암유발 단백질 3차구조 세계 최초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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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2-05 00:06 조회 949회 댓글 0건본문

▲ TRAF 단백질 3차구조를 규명한 박현호교수(뒤)와 윤종호씨
박현호교수(생명공학부) 연구팀이 유방암 및 폐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TRAF4 단백질 3차 구조를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TRAF 단백질 계열은 염증반응에 있어서 세포신호 전달에 중간 매개 역할을 담당하는 단백질로 1~7까지 7개가 있다.
이 단백질은 염증반응 조절 과정에서 잘못 작동했을 경우 다양한 종류의 암, 면역이상, 알레르기, 동맥경화, 당뇨, 비만 등 여러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TRAF4 단백질은 태아의 신경발생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TRAF4 단백질의 중요성이 암, 면역 연구자들에 의해 주목받고 있다.
이런 시점에 朴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TRAF4 단백질의 3차 구조를 밝혀냄으로써 유방암과 폐암 치료제 개발에 청신호를 던진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생물리학분야 세계 최고 저널인 '악타 크리스탈로그라피카 섹션 D)' 2014년 1월호에 실렸다.
또한 연구를 주도한 박현호 교수와 윤종환(석사4기)씨가 교신저자와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고, 연구결과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가 제공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소개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