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대전환 시대 ‘대학 발전계획 실천 결의’…‘구성원 뜻 모아 혁신 지속’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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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7-20 13:27 조회 3회 댓글 0건| 교수‧직원‧학생 등 대학 구성원, 학교법인, 총동창회 모여 대학 발전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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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총동창회 고동현 수석부회장, 최외출 총장,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대학 발전계획 실천 결의대회(Future Action Days for Y-INNOVATION 2030)’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2022년 개교 75주년을 맞아 선포한 영남대의 비전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을 바탕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장기발전계획을 수정·보완한 ‘Y-INNOVATION 2030’ 증보판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2년 비전선포식 이후 추진해 온 대학 혁신의 성과를 되짚고, 대학 구성원이 함께 모여 대학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구성원 모두의 실천으로 연결하고, 미래를 위한 혁신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사다.
지난 6월 25일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과 영남대 최외출 총장을 비롯해 대학의 주요 구성원들이 참석해 대학 발전계획의 실행력 제고와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총동창회 고동현(70.섬유) 수석부회장, 도수회(70.섬유) 부회장, 주대중(2003.최경) 부회장 등 총동창회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해 대학 발전을 응원하고 실천 의지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대학 발전계획 및 비전 영상 공개 ▲대학 발전계획 ‘Y-INNOVATION 2030’ 증보판 발표 ▲영남대학교 의료원 발전계획 발표 ▲AI 비전 및 전략 발표 ▲IR 전략 발표 및 시연 ▲발전계획 실천 결의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영남대는 대학 운영 전반에서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실행력을 한층 높이고, AI·AX(인공지능 전환) 기반 혁신과 IR(Institutional Research) 체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과를 관리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실천 결의대회에서 공유된 메시지는 분명했다. 영남대의 발전전략은 선언이 아니라 혁신을 토대로 한 실행이어야 하며, 대학 구성원 간의 공감과 신뢰, 협력이 곧 대학 경쟁력이라는 점이다. 영남대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발전계획을 구성원과 다시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학교법인·대학·의료원·총동창회 등 영남대 공동체 전체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선포했다. 영남대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발전계획 실행의 속도와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대학의 비전을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의 문화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총동창회 정태일 회장을 대신해 이날 격려사를 대독한 고동현 수석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영남대의 비전과 발전계획을 구성원이 함께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모교가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에 나서는 것은 세계 속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30만 동문도 모교의 비전과 발전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아낌없는 성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재숙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은 “대학 구성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이러한 노력이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법인도 든든한 기반이 되어 적극 지원하고, 영남대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실천사를 통해 “영남대는 그동안의 혁신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AI 대전환 시대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교육과 연구, 국제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의 미래는 교수와 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은 물론, 학교법인과 총동창회가 함께 뜻을 모을 때 가능하다. 인류사회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으로서의 비전 달성을 위해 영남대 공동체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더 큰 발전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캠퍼스 민속촌에서 펼쳐진 축하공연 'AI TO HUMAN, HUMAN TO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