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운장학재단, 영남대에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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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7-20 13:15 조회 2회 댓글 0건|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의 모교 사랑 ‘대(代) 이어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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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세원그룹 김도현 사장, 덕운장학재단 이지은 이사장, 최외출 총장
덕운장학재단(이사장 이지은)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1년 만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를 찾아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6월 10일 덕운장학재단 이지은 이사장과 세원그룹 김도현 사장이 영남대학교를 방문해 최외출 총장을 만나 의과대학 장학기금으로 활용해달라며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같은 금액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다시 대학을 찾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
덕운장학재단과 영남대학교의 인연은 영남대 동문인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64.상학)의 오랜 모교 사랑에서 비롯됐다. 덕운장학재단은 사람을 최고로 여기는 김문기 회장의 인생 철학을 바탕으로, 김문기 회장의 호 ‘덕운(德雲)’을 명명해 설립했다. 김문기 회장은 2002년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5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출발점을 만들었다. 이후 세원그룹과 가족들의 꾸준한 기부가 이어졌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약 7억 4천만 원에 이른다. 세대를 넘어 이어온 20여 년의 나눔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김도현 사장은 2012년부터 세원물산과 세원이엔아이 대표로서 기업을 이끌며, 영천상공회의소 부회장, 대구경북미래경영자회 이사 등을 맡아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해왔다. 이지은 이사장은 2023년부터 덕운장학재단을 맡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지은 이사장은 “배움의 기회를 통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영남대를 찾았다”며 “앞으로도 덕운장학재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