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정보학과 개설 20주년 기념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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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 2017-12-01 조회 5,963회본문
영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학과 개설 20주년 기념식 개최..졸업생 등 150명 참석
영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학과 개설 20주년 기념식 개최..졸업생 등 150명 참석
영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가 학과 개설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언론정보학과는 1997년 매체정보학과로 설립된 후 2003년 언론정보학과로 명칭이 변경됐다.
지난달 25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컨벤션 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졸업생과 재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학과 개설 2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 재학생 대표로 환영사를 건넨 재학생 김수빈 동문(15학번)은 "언론정보학과의 재학생으로 자부심이 매우 높지만 졸업생 선배들과 재학생들의 교류가 부족했던 점은 아쉬웠다"며 "20주년을 운 좋게 재학 중에 맞이했고 이 20주년을 기회삼아 다함께 마음이 모여 이런 자리를 개최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 동문은 "20주년 기념행사가 내년 21주년 기념행사로 이어지고 나아가 몇 주년 기념행사가 아닌 매년 있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 졸업생, 재학생들 사이에 많은 교류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영사에 이어 졸업생 대표로 격려사에 나선 지봉구 동문(99학번)은 "20주년 행사로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언론정보학과 졸업생들은 여러 산업전선에서 자부심을 갖고 사회 일원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 동문은 "4년 간 언론정보학과에서 배운 지식과 기본 소양은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었다"며 "언론정보학과 졸업생이라는 것에 대해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 졸업생들은 1997년 학과 개설 당시부터 20년 간 교단을 지켜 온 강길호 교수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재학생들의 학업 편의를 위해서도 졸업생들은 가전제품과 가구, 기념품 등을 전달하고 후배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재학생들은 천마아트센터 사파이어홀에서 '제16회 언론정보학과 학술제'도 개최했다. 학술제에는 언론정보학과 학회인 'ENG(방송동아리), 애드마스터(광고동아리), 인스퀘어(사진동아리) 등 3개 학회가 참가해 지난 1년 간 자신들이 배운 전공 분야 실력을 뽐냈다.
언론정보학과는 지난 20년 간 졸업생 700여 명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현재 신문과 방송, 광고업계는 물론 기업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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