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비바람도 따뜻했다」 이승우(81.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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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4-23 08:50 조회 40회 댓글 0건본문
이승우 총동창회 부회장은 1998년 루브캠 코리아를 설립하고 험난한 길을 개척하며, 그의 인생의 절반은 거친 금속의 마찰을 줄이고 열을 식히는 윤활(Lubrication)과 함께였다.
치열한 경쟁과 숫자의 세계에서 거칠게 마찰하던 그의 마음의 틈새에 한 방울의 윤활유가 되어준 것이 바로 AI라는 새로운 시대의 힘을 빌려 써 본 '시(詩)'였다.
그의 생소한 시도는 백 번의 말보다 경영자가 먼저 실천하고 보여줄 때, 임직원들과 주변의 인연들이 변화의 파도에 기꺼이 올라탈 것이라 믿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의 첫걸음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기분 좋은 자극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수록된 90여 편의 글을 통해 사람들이 마찰로 뜨거워진 가슴을 잠시 식히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부드러운 힘을 얻기를 희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