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규하 중구청장(3선) 75.제약
페이지 정보
작성일26-07-20 13:23 조회 8회 댓글 0건본문
민선 9기, 중구의 미래와 동문들에게 전하는 도전의 메시지
30년 현장 경험과 '주치의 행정'으로 더 살기 좋은 중구 만든다
▣민선 7·8기를 통해 중구의 변화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다가올 민선 9기는?
민선 7·8기는 중구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때 도심 공동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중구가 2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하고, 3년 연속 인구 순유입률 전국 1위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대구 최초로 동성로가 관광특구로 지정되며 중구가 대구 도심관광의 중심축으로 다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민선 9기는 이러한 성과를 구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해 나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사람이 머물고, 청년이 도전하고, 모든 세대가 자부심을 느끼는 품격 있는 미래혁신도시 중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1995년 구의원으로 정계에 입문, 중구청장 3선에 이르기까지 30년 정치 여정
30년 동안 한결같이 주민 곁에서 답을 찾으려 했던 마음이 가장 큰 힘입니다. 큰 구호나 거창한 공약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믿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중구 곳곳의 아픔과 필요를 살피며 주민의 삶을 따뜻하게 돌보는 행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약사 출신 행정가로서 구정 운영과 정책 결정의 강점
약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사람의 아픔을 듣고 원인을 살펴 알맞은 처방을 찾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1995년 중구 구의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시의원, 구청장에 이르기까지 늘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주치의 같은 행정가’가 되고자 했습니다. 결국 약사로서의 경험은 제게 ‘주민의 삶을 돌보는 행정’의 기본 자세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이러한 진심이 주민들에게도 전해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75학번 선배 당선인으로서 동문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
영남대학교 동문이라는 이름은 제게 늘 자부심이자 무거운 책임이었습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선후배 동문들을 보며, 저 또한 모교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공직자가 되고자 스스로를 다잡아 왔습니다. 75학번 동문으로서,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한 사람으로서 후배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익숙한 자리에 안주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저 역시 약사로서 안정된 삶을 살 수도 있었지만,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구의원, 시의원, 구청장의 길에 도전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도전은 늘 불안하고 힘든 길이었지만, 그 길 위에서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더 큰 보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후배 동문 여러분께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작은 도전이 쌓여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나아가 지역과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모교에서 배운 기상과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시기를 선배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