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수 북구청장(초선) 8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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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7-20 13:22 조회 6회 댓글 0건본문
7급 공무원에서 북구청장까지, 현장이 키운 행정 전문가
'행복한 오늘, 희망찬 북구' 비전으로 주민 삶의 변화 이끈다
▣7급으로 공직에 입문, 북구청장에 이르기까지
1994년 달성군 7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2024년 퇴직할 때까지, 행정의 현장에서 실무를 익혔습니다. 이제는 북구청장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공직에 서서 주민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저를 여기까지 이끈 가장 큰 원동력은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서로 다른 의견을 포용하는 마음가짐’이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 마음 그대로 42만 구민과 공직자가 서로 신뢰하고, 함께하는 북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대구시 기계로봇과장과 북구 부구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경험
저는 33년간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행정조직은 밖에서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업무도 방대합니다. 조직과 예산,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움직이는 만큼, 구정 전반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다양한 부서를 두루 거치며 이러한 행정의 흐름과 원리를 몸소 체험했기 때문에, 취임과 동시에 준비 과정 없이 즉각 실무에 돌입할 수 있었던 것이 저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선 구청장으로서 북구의 미래 비전
취임하면서 주민들께 다섯 가지 약속을 했는데, 그 첫 번째 약속이 북구를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전통시장과 동네 골목, 소상공인과 지역 기업같이 구민의 일상에서부터 삶이 조금씩 넉넉해지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에 활력이 돌아야 주민의 오늘이 행복해지고, 그 행복이 하나둘 쌓일 때 희망찬 북구라는 미래도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북구의 슬로건도 ‘행복한 오늘, 희망찬 북구’로 정했습니다.
▣동문들께 전하고 싶은 말
이번에 추경호 대구시장님을 비롯해 대구시 기초단체장 8명이 천마인입니다. 그만큼 영남대학교는 지역사회를 이끌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온 자랑스러운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 여러분도 맡은 자리에서 실력을 쌓고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는 영남대학교를 빛내는 자랑스러운 천마인이 되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