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ROTC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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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5 00:34 조회 1,113회 댓글 0건본문

"만남․재미․행복 함께하는 ROTC동문회로 이끌 터"
ROTC역사관 재정비, 좋은 전통 자료 체계적 매뉴얼화
"'만남도 재미도 행복도 함께하는 영남대학교 ROTC'를 슬로건으로 ROTC총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뛸 각오입니다"
ROTC총동문회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되어 1월 17일 개최된 ROTC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제30대 회장에 취임한 김대환 회장(83.독문.(사)행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25기).
"만남과 소통, 연결에 중점을 두고 ROTC총동문회를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는 김 회장은"ROTC동문회가 동창회 활동과 동문들의 활약상을 통해 영남대학교 위상을 고취시키는데도 노력하겠다"고 한다.
김 회장은 취임 후 역대 회장단․임관 50주년 8기 회장단․사무국 간담회 개최와 ROTC산악회, 기수 동기회, 재경동문회 등 동문회 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또한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실시하는 후보생 동계병영훈련에 위문 방문하여 후보생들을 격려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예정되었던 각종 행사들이 연기 또는 취소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 까지 행사를 개최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한다.
김 회장은 각종 행사 취소․연기에 따른 공백기를 활용해 모교 학군단에 설치된 ROTC역사관 재정비를 비롯한 좋은 전통을 후배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각종 자료를 매뉴얼화 하겠단다.
"임관 기수가 후배 기수로 내려갈수록 임관 숫자가 적다. 후배 기수가 주관기수가 되었을 때 자금 압박 부담을 덜어주는 재정 확충도 중요한 문제"는 김 회장은 동문들의 년회비 납부 확대 등 년회비 활성화 방안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또한 후배들을 발굴하고 관심을 고취시켜 나가는 방안도 강구하겠단다.
영남대학교 ROTC는 1964년 당시 대구대와 청구대에 121학도군사훈련단으로 창설되었으며, 1968년 제121학생군사훈련단으로 통합된 후 1970년 12월 제121학생군사교육단으로 개칭했다.
4기 임관을 시작으로 2020년 2월 58기 임관까지 5,200여 명의 장교를 배출했다.
2010년에는 여성 ROTC 시범대학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매년 여성장교도 배출해 오고 있다.
특히 영남대학교 ROTC총동문회는 전국 110개 학군단 중 ROTC중앙회에서 선정하는 최우수동문회 1회와 우수 동문회 5회를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동문회로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역대 회장님을 비롯한 선․후배 동문들이 헌신하여 만들어 놓은 토대 위에 30대 집행부가 출범했다"는 김 회장은"좋은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2020년을 새로운 10년을 위한 기틀을 든든히 다지는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추후 ROTC 창설 56주년 기념 걷기대회, 8기 임관5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해 임관 40주년, 임관 30주년, 임관 20주년 행사를 해당 기수 동문들과 연대하여 잘 치르고, 현충일 추념식, 하계병영훈련 위문, 전역 행사, 총동문회 체육대회 등을 실용적으로 준비하여 동문 상호간 만남과 소통, 화합의 장을 열고 ROTC란 자긍심을 고취해 나가겠다고 한다.
"고교 시절 ROTC 제복을 입은 선배의 모습이 멋있게 보였다. 어차피 군대에 갈 바에는 장교로 근무하겠다는 생각에서 ROTC를 지원하게 되었다"는 김 회장은 보병장교로 21사단에서 복무했다.
전역 후 1989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삼성카드 중부지역단장․영남지역단장 등을 역임하며 삼성에서 30여 년간 근무타가 퇴직했다.
현재 학술연구기관인 (사)행정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힘들고 어렵지만 코로나19 사태를 잘 넘기고 동문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건강에 특히 유념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낸다.
1964년 경북 경산 출신으로 삼성 재직 시 초등학교 동창인 부인 서순복씨를 만나 결혼했다.






